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강명주의 딸이자 연극·드라마 배우인 박세영은 지난 2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며 별세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가 사랑했던 무대와 그 빛났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5813?sid=102
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강명주의 딸이자 연극·드라마 배우인 박세영은 지난 2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며 별세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가 사랑했던 무대와 그 빛났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581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