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작품은 26일 서강대 가브리엘관에서 개최된 2024 방송비평상 시상식에서 각각 드라마 부문과 예능 부분에서 수상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이며,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시리즈 예능 프로그램이다.
2006년 제1회 시상식 이후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드라마 △라디오 △시사교양 △예능 △다큐멘터리 △소셜미디어 총 6개 부문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했다.
'옥씨 부인전'이 드라마 부문, '흑백 요리사'가 예능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라디오 부문에서는 '지역생존 프로젝트, 우리 고향 안녕하십니까?'(MBC), 시사교양 부문에서는 'TV 동물농장'(SBS)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돈의 얼굴'(EBS) 소셜미디어 부문에서는 '너진똑 NJT_BOOK' (유튜브)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