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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27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큐로 제작한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개봉했다.
개봉 직후 영화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로 붐볐으며 일부 관객들은 태극기가 달린 모자를 쓰거나 ‘STOP THE STEAL(부정선거 멈춰라)’ 배지를 착용한 채 등장하기도 했다.
이날 영화관에서 관객들은 상영 도중 눈물을 흘리거나 애국가를 부르는가 하면 특정 인물이 등장하자 욕을 하는 등 격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장면이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관람객들의 반응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북한 같다”, “공산당이 하는 짓 아니냐”, “소름 끼친다“ 등 당혹스러움을 내비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27일 개봉일 기준 ‘힘내라 대한민국‘ 네이버 평점은 9.28의 높은 평점을 가져갔다.


누적 관객 4000따리도 인기영화라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