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與 실세 의원 아들, 강남서 '던지기'로 마약 찾다가 적발
59,887 309
2025.02.28 07:01
59,887 309

2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L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대마 수수 미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L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한 건물 화단에서 액상 대마(5g 상당)를 확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수상한 사람들이 건물 화단에서 마약을 찾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 10mL 크기의 통에 들어 있는 액상 대마를 발견한 경찰은 이미 현장을 떠난 이들을 특정하고 추적했다고 한다. 이후 L씨는 남성과 여성 등 지인 두 명과 함께 적발됐다. 이들은 사회생활을 하며 만난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L씨 등은 “지인에게 대마를 구하고 싶으니 좌표(장소를 뜻하는 은어)를 달라고 해서 현장에 갔지만 찾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던지기’란 텔레그램이나 다크웹 등을 통한 은밀한 마약 구매가 일상화하면서 마약을 직접 주고받는 대신 미리 주택가 등에 숨겨놓으면 나중에 구매자가 찾아가는 방식의 마약 거래를 말한다. 

이들은 적발 당시 경찰이 시행한 마약 검사에선 음성 결과가 나왔다. L씨는 과거에도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한다. 경찰은 L씨 일행 외에 액상 대마가 있는 위치를 알려준 지인 등 관련자도 조사하고 있다. 또 L씨 등에게 투약 등 추가 혐의가 있는지도 살피고 있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정보는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L의원은 이날 밤 늦게까지 아들의 입건과 관련해 묻는 중앙일보의 수차례 문자와 전화에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https://naver.me/FxF7MWIG

누~굴~까

댓글 3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9 08.03 56,0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2,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7,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1,6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196 이슈 콘서트 가니까 확실히 느낀 건데 실제로는 3초도 안되고 별 의미 없는 장면인데 팬들은 그걸 영원히 사랑하고 애정하는 것 같음 10:26 68
3133195 유머 산책조아 강아지도 놀란 살인적인 날씨 10:26 54
3133194 이슈 너무 멋진 어제 오디세이 내한 레드카펫 샤를리즈테론 10:25 160
3133193 이슈 일본) 담배 주의받았다고 행패부린 호스트 10:24 276
3133192 기사/뉴스 [속보] 충남 청양에 폭염중대경보 발표…"생명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 더위" 2 10:22 370
3133191 기사/뉴스 달러·원 환율 1420원대 하락 출발…"유가 하락에 위험선호 회복" 10:22 90
3133190 이슈 12년 전 이 영상이 처음 공개됐을 땐 다들 충격 먹었는데, 이제는 거의 일상이 됐네.twt 10:22 634
3133189 이슈 폭우가 내려도 경복궁이 침수되지 않는 이유.twt 13 10:21 787
3133188 유머 백현진) 무대에서 돌핀팬츠 입고 ㅇㄹ, 배우야? 3 10:21 504
3133187 유머 반려동물 키우기 전vs후 1 10:21 217
3133186 이슈 학창시절에 고백 많이 받았다는 윤남노 7 10:20 888
3133185 이슈 동남아 관광객이 평가한 서울의 무더위 29 10:19 1,720
3133184 이슈 [종합 티저] "AI와 연애가 가능할까요?" 기안84X장도연X이유비가 함께한 세상에 없던 특별한 연애 실험💘 |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10:19 112
3133183 이슈 국가 연주 지각을 피하기 위한 F1 드라이버들의 모습 1 10:18 466
3133182 이슈 미국 시애틀 스포켄 산불로 캠핑하던 사람들을 구해내는 보트 10:17 421
3133181 이슈 응사 폭염 에피 첨 봤을때 개웃겼는데 요즘 다시보니까 이건 코미디가 아니라 생존기네 2 10:15 1,063
3133180 정치 대통령 면전에서 공직자의 사사로운 비위 예로 음주운전 말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5 10:14 604
3133179 기사/뉴스 "경찰 되고 싶었다"...야구장서 경찰 행세 50대 구속 송치 1 10:14 185
313317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주주단체가 고발한 ‘삼전닉스’ 대표 수사 착수…성과급 때문 6 10:12 710
3133177 이슈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 데려와서 거대한 행사한 오타니 쇼헤이와 LA 다저스 32 10:12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