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변우석의 최애를 섞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변우석이요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변우석은 중요한 촬영 전날 홈케어법 질문에 “잠을 잘 자려고 한다. 대부분 잠을 잘 못 잔다. 중요하다 생각하면 그날따라 잠이 안오고 드라마 보고 영화 보고 밤 새고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어제도 축구를 새벽 2시반에 해서 ‘이건 봐야 한다’ 하고 보고 잠이 깨서 6시에 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당장 세상이 멸망한다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가족을 만나 맛있는 음식 먹을 것 같다. 저희 엄마가 밑반찬을 엄청 잘하신다. 진미채, 멸치볶음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강아지나 병아리 중에선 강아지를 택했다. 변우석은 “저는 사실 강아지겠거니 했는데 팬분들이 남겨주신 글이나 사진을 봤을 때 병아리가 좀 있더라. 전 두 개 다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무래도 강아지 같다”며 웃었다.
변우석은 “2025년 이루고 싶은 것이 뭔지 팬들에게 묻고 싶다.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여러분도 조금의 좌절이나 실패가 생겼을 때 가장 발전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순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2025년의 목표 항상 응원하고 좌절할지언정 더 큰 성공이 올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밈 질문도 있었다. 변우석은 주우재와 과거 찍은 투샷을 꼽으며 “볼 때마다 웃긴 건데 우재형과 제 짤을 보면 지금도 웃기다. 진짜 말랐었다. 우재형은 자기가 안 먹은 것 같은데 전 누가 감금해서 굶겼다고 하더라. 당시 밀라노 쇼를 끝나고 와서의 모습이었던 것 같은데 웃기면서도 생각보다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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