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ㅡ 니다 노부요시(61) :
여기 목조 건물에 사는 여성(48)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다...
어떻게 하면 친해질수있지...
아 그래!!! 건물에 불을 지르자!!!!
이 해프닝으로 여성을 구해 친해지면 되겠다ㅎㅎㅎ
어... 어라... 불이 생각보다 너무 커졌.....
https://x.com/females_db_park/status/1894997944535064891
노부요시는 불 붙은 종이를 1층에 던졌고, 불은 급속도로 번져
건물의 9개의 방중 4개방이 불탔고 2층에 있던 다른 여성이 급성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함.
노부요시가 좋아한 여성은 당시 외출중.
판사는 너무 유치한 생각에 위험하고 악질적인 범행이라며 징역 11년 내림.
고의는 아니라고 봐서 살인죄는 적용 안해서 일본에서 욕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