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초 배우 MC' 박보검 펼칠 '칸타빌레'…'더 시즌즈' 확장성↑ [N이슈]
16,490 1
2025.02.27 19:24
16,490 1
ItrgSK

그동안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한 명의 MC를 중심으로 장기간 방영하는 형식으로 이어온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은 '더 시즌즈'를 시작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제목처럼 '시즌제'를 도입해 새로운 MC 와 분위기로 매번 새 단장을 하는 것. 프로그램을 더욱 가볍고 유연하게 만드는 시도로, 신선함과 화제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는 방법이다.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까지, 각기 다른 장르 및 색깔을 가진 MC가 뮤지션과 시청자의 가교 역할을 맡아왔다. 래퍼, 아이돌, 듀오, 록밴드 등 다양한 배경과 음악 세계를 구성한 이들이 배턴을 이어받으며 '더 시즌즈'의 새로움을 유지했다.


이영지를 잇는 7번째 시즌의 호스트는 박보검이다. '더 시즌즈' 최초로 배우 MC를 발탁한 것으로, 많은 애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청춘기록' 등 연이은 히트작을 내놓았던 그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관전 요소다.


매 시즌 바뀌는 제목은 박보검과 어울리는 이미지이자, 음악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담은 '칸타빌레'로 박보검이 직접 제안했다. 11년 전 박보검이 출연한 KBS 2TV 음악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와도 연결되는 제목이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이후, 연기 활동을 하는 동시에 OST 참여, 음원 발매, 뮤지컬 출연 등 지금까지 한결같은 음악 사랑을 보여왔다. 더불어 '뮤직뱅크' MC 경험을 통해 많은 가수와 교류한 경험이 있으며, '백상예술대상', '마마'(MAMA) 등 대규모 시상식에서 진행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출중한 노래 실력과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새로운 배경의 MC인 박보검을 발탁한 이번 시즌은 '더 시즌즈'의 확장성을 큰 폭으로 넓히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보검이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꿨고, 그간 음악가들에 대한 존경을 표현해 온 만큼 '칸타빌레'에서 진정성을 담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의 첫 '칸타빌레'는 오는 3월 14일에 시작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09 이슈 일상 4컷 00:39 13
2957308 이슈 헤어와 안경스타일로 확 바뀌어보이는 오늘자 이발한 우즈(조승연) 00:38 137
2957307 이슈 야마시타 토모히사 최근 근황 1 00:37 465
2957306 이슈 에이핑크가 신 하나 메보 둘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는 엠카 선샤인 라이브......twt 00:35 213
2957305 이슈 한 신인 여돌의 주토피아 최애가 가젤인 이유 ㅋㅋㅋㅋㅋㅋ 1 00:35 356
2957304 이슈 조정석한테 인사하는 거 필수코스야? 3 00:34 436
2957303 이슈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전편 오프닝 영상 공개 (King Gnu - AIZO) 00:33 90
2957302 기사/뉴스 [단독]현역 男돌의 파격 BL..웨이커 새별·고스트나인 이우진, '수업중입니다3' 주인공 11 00:31 993
2957301 이슈 당장 터키 가야하는 이유 7 00:30 882
2957300 이슈 3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1 00:29 49
2957299 이슈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인 척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여성 3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하며, 대개 가해자는 여성이 알고 신뢰하던 남성이다. 여성은 10분마다 한 명꼴로 파트너나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된다. 여성들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6 00:27 573
2957298 이슈 필기감으로 펜 구별하는 모나미 직원 10 00:24 901
2957297 이슈 두쫀쿠가 딱히 취향이 아닌거같은 엔믹스 해원..x 4 00:24 815
2957296 이슈 츄원희: 이리와… 많이 힘들었지? 내가 안아줄게.. 2 00:22 430
2957295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30 00:21 3,077
2957294 이슈 미국 네오나치들의 대단한 점(n) 19 00:20 1,455
295729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엔딩요정 못 하겠다고 카메라에 대고 거부하는 아이돌 5 00:19 1,946
2957292 이슈 범죄조직으로 140억 달러 자산을 가진 천즈 프린스 그룹 회장 체포 8 00:18 710
2957291 이슈 제주도 말고기 3 00:17 366
2957290 이슈 두쫀쿠가 대한민국 집값보다 문제라고 했던 남편 근황 14 00:17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