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진 못하고 부러워서 짹에 후기 올라오는거 봤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임ㅠㅠ
그리고 앨범명 [RUBY]도 자기 이름이어서 정했다기보다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지 고민하다가 나온 앨범명인데 극의 빨간 커튼을 자기가 열고 마지막에 자기가 내리는, 자기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함.






가진 못하고 부러워서 짹에 후기 올라오는거 봤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임ㅠㅠ
그리고 앨범명 [RUBY]도 자기 이름이어서 정했다기보다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지 고민하다가 나온 앨범명인데 극의 빨간 커튼을 자기가 열고 마지막에 자기가 내리는, 자기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