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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큐브엔터, 작년 연결 매출 2000억 돌파…“창사이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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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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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지난해 잠정 연결 기준 매출액이 218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53.4% 증가한 실적이다. 잠정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늘었다.

큐브엔터 측은 “주요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의 활발한 활동과 글로벌 인기 상승에 따른 팬덤 확장으로 기존의 엔터 사업 관련 매출이 상승했을 뿐 아니라 특히 종속회사를 통한 화장품 유통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100%, 200%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여자)아이들이 정규 2집과 미니 7집을 발매, 합산 초동 250만장 이상을 달성하며 앨범 매출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인기를 반영하듯 광고 매출 역시 약 40% 증가했다. 또 일본 자회사에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하던 화장품 유통을 온라인까지 확대하며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진행한 글로벌 오디션이 올해 초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신인 풀을 점차 키워 나가고 있으며 이 부분이 곧 IP 라인업 확대로 이어져 회사의 가치 상승에도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중 문화 교류의 우호적인 시그널이 지속되고 있는데, 회사 메인 IP인 (여자)아이들이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만큼 중국 시장으로의 유연한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5263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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