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직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 중 공무원에 '쓴소리', 왜?
4,225 19
2025.02.27 16:21
4,225 19


'건의해도 대답 못 들어' 주민 반응...
정인화 광양시장 "신속 답변은 공무원 의무"

 

 

 

 

 

정인화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다 배석한 간부 공무원들을 향해 "시장 욕먹이려면 어영부영 해보시라"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정 시장은 지난 20일 다압면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마무리 발언 도중 참석한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일 처리'를 강조했다. 작년에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다는 말이 수 차례 반복되자 '공직자의 책임'을 언급한 것이다.

이날 정인화 시장은 "배석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부탁하는데 시민들이 건의를 했는데 답변을 받지 못하면 정말 갑갑해진다"며 "항상 신속하게 답변해 드릴 필요가 있고 불가한 사안이라면 이유를 이해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방문이나 경로당 방문 때도 많은 건의사항이 발생하는데 이처럼 누락이 있어선 안된다"며 "담당 부서에서 배석하기 때문에 시장이 직접 챙기지 않더라고 알아서 신속하게 검토해서 알려드리는 것이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의를 했는데 반응이 없으면 시민들이 굉장히 무시당한 기분이 들고 결국 시장이 뭐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시장을 욕하게 된다"며 "시장 욕보이고 싶으면 어영부영 일하고 나서 시장한테 어떤 질책을 당할 것인가"라고 질책했다.

"오늘 나온 건의도 3월에 처리할 생각 말고 당장..."

또 "추진상황과 불가에 대한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게 결국은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는 일"이라며 "정말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게 아니라면 최대한 긍정적인 처리 계획을 세우고 대략적으로 시기가 언제쯤 될지 알려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나온 건의도 시민과의 대화가 끝난 3월에 처리할 생각하지 말고 당장 담당과에 지시하고 시장한테 보고해달라"며 "총괄부서도 작성한 목록을 바탕으로 그때 그때 추진 여부 등을 체크하라"고 지시했다.
 

 

 

 

출처: https://v.daum.net/v/202502271109011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78 00:05 8,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1,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6,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025 정치 기자가 너무 퍼센티지 적게 통과된거 아니냐니까 정청래 왈 축구에서 1:0으로 이기나 3:0으로 이기나 이긴 건 이긴 겁니다 1 18:37 35
2981024 기사/뉴스 "일본군이 정당했다는 거야?" 또 망언폭격 기자도 '대폭발' 18:37 61
2981023 이슈 요즘 이 중국 노래 모르면 최소 인터넷 끊긴 사람 2 18:36 159
2981022 기사/뉴스 [3보]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 식빵 생산라인서 불…3명 연기흡입 18:35 80
2981021 이슈 브리저튼을 통해 알게된 한국은 질좋은 자수정이 나는 곳 9 18:35 594
2981020 유머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남돌 자컨 몸개그 수준.twt 18:34 367
2981019 정보 넷플릭스 이번달에 판권 종료예정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들 1 18:34 137
2981018 이슈 브리저튼4 한국계 여주 외할머니 모르는 사람 없음 (왕덬을 걸고) 20 18:32 1,506
2981017 이슈 올해... 홍쓴TV... 괜찮은걸까...? 18:32 353
2981016 이슈 JYP가 보내온 따끈따끈한 아이돌 보석 💎 킥플립 민제 💎 |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4 EP.33 4 18:31 118
2981015 이슈 [이혜성] 천만 영화 ”명량“은 이 책에서 시작됐다ㅣ이순신의 일기에 험담이 자주 나온다?ㅣ『난중일기』 18:30 95
2981014 이슈 일본에 드디어 퍼포먼스형 여자 솔로 가수의 대를 잇는 가수가 탄생...jpg 6 18:29 714
2981013 이슈 '오늘 안에 안 넘어져 볼 수 있을까?' 편ㅣ#OCEANVIEW Big Ocean (빅오션) 18:29 31
2981012 이슈 [냉부] 이제 디저트까지 마스터한 김풍 ㅋㅋ 8 18:29 738
2981011 이슈 역대 아이돌 안무 중 난이도 갓 레벨 스킬 2 18:29 272
2981010 기사/뉴스 광주신세계 복합개발 공공기여 1천497억원…주상복합세대 늘려줘 18:26 139
2981009 이슈 조승연으로 보는 러닝의 놀라운 효과.jpg 14 18:26 1,655
2981008 유머 청룡영화상 축공 비하인드 얘기하는 박정민(아마 최초) 3 18:25 793
2981007 정치 [속보] 민주 이수진, ‘설탕부담금법’ 발의…가당음료에 최대 2만8000원까지 부과 23 18:23 702
2981006 기사/뉴스 남경필 장남, 16년 마약 인생과 단약 ‘약을 끊는다는 것에 관하여’ (시사기획 창) 29 18:2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