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3054gram/status/1892528897721307632
쌍둥이를 낳을 거라면 이혼이라던 전남편& 자기라도 쌍둥이라면 낙태를 하겠다던 시어머님께
울음을 그치지 않는 쌍둥이+관심이 고픈 큰딸의 육아는 힘들었지만 역시 낳아서 다행이야!!!
귀여운 아이들을 낳게 해준 것만은 감사하고있어!!!
조정에서 면회를 안한다고 단언했으니까 만나지 못해서 유감이야!!
https://x.com/3054gram/status/1894349985518686280
진짜 쌍둥이 임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이혼?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진짜입니다😇 슬슬 둘째를 생각해볼까! 로 임신 준비 개시 → 쌍둥이 임신이라고 전함 → 첫 마디 [아, 무리야] 전남편의 출근 전에 말한 건 별로였지만, 퇴근 후에 [쌍둥이는 무리. 다시 한 번 만들면 되잖아]라는 정말 무서운 말을 들었다.
https://x.com/3054gram/status/1891852704718168349
지금은 이렇게 넷이서 오손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