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출신 최성윤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해 9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는 같은해 12월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오랜 시간 사용한 예명이 아닌 최성윤 본명을 걸고 여는 이번 팬미팅을 기점으로 활동 제2막에 시동을 건다.
'올 어바웃 윤'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최성윤은 전매특허인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을 담은 라이브 무대는 물론, 첫 단독 팬미팅에 걸맞은 다채로운 코너와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https://naver.me/5MVJ56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