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근거 없는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24일 데뷔 싱글 '더 체이스'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