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명 사망' 안산 신호위반 40대 운전자 항소심도 금고 3년
24,335 6
2025.02.26 23:25
24,335 6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8형사항소부(부장판사 이재욱)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40대)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앞서 원심은 A 씨에게 금고 3년에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8월24일 오전 5시45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단원미술관 사거리(수인산업도로 방면)에서 스타렉스를 운전하던 중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인명피해를 발생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교차로를 무리하게 통과하려다 옆에서 달려오던 통근버스와 부딪혀 전복됐다. A 씨가 몰던 차량은 이 충격으로 i40과 부딪히는 2차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12명 가운데 중국인 3명, 한국인 2명 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나머지 7명은 다쳤다. 또 반대 차선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i40과 충격으로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숨진 이들은 일용직 노동자들로, 이른 오전부터 인력업체를 통해 근로 현장으로 이동 중이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신호가 당시 황색불인 것으로 알고 진입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확보한 교차로 주변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한 결과, A 씨가 교차로를 진입하던 때 받은 신호는 이미 적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통근버스는 녹색신호로 정상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원심은 "A 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전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다"며 "피해자 일부는 A 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삼았다"고 판시했다.


https://naver.me/5MVJCbM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19 유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21:37 26
2955918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21:35 229
2955917 이슈 곡성 밤새 굿 하는 장면 찍을 때 항의할만한 사람들을 없애버린 나홍진 감독.jpg 7 21:34 1,086
2955916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27 21:31 1,265
2955915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3 21:30 365
2955914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34 21:28 1,893
2955913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2 21:27 132
2955912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19 21:27 574
2955911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14 21:26 1,685
2955910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807
2955909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25 21:24 1,296
2955908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6 21:23 1,258
2955907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31 21:18 1,229
2955906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21 21:16 3,046
2955905 유머 두바이 통대창 7 21:16 2,407
2955904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22 21:16 3,914
2955903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11 21:16 920
2955902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82
2955901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600
2955900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21:15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