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erfiaFR/status/1894676024962732541
프랑스 보르도 메리냑 공항이고
카메룬 - 카사블랑카 (경유) - 프랑스 루트로 이동
말려서 향기 나는 식물로 감쌌다는데
식물은 내 추측상으론 냄새 가릴 용도 아닐까 싶음
((찾아보니까 천산갑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밀렵되고 불법 거래되는 동물이래))
당장 며칠 전에 있던 일은 아니고 작년 11월에 약 한 달 간 보호종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해 대규모 작전을 했는데 그때 체포 사례가 지금 알려진 거임
그 작전으로 보호종인 살아있는 동물 약 2만 마리를 압수했고 코끼리 발, 바다거북 껍질, 상아로 만든 물건들, 식물 등등도 압수함
거기에 365명의 용의자 체포와 보호 동식물 불법 거래 혐의가 있는 6개의 조직도 밝혀냄
https://www.lefigaro.fr/bordeaux/a-l-aeroport-de-bordeaux-la-douane-retrouve-des-pangolins-dans-des-bagages-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