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금으로 71개 팀에 각 70만원 지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한 달살이를 하는 청년 여행객 중 선발된 최대 140여명에게 제주도가 숙박비를 내준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팀당 1∼2명의 71개 팀에 한 달 기준 숙박비를 지원하는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각 팀당 숙박비는 최대 70만원이다.
대상은 제주 읍면지역에서 한 달살이를 하려는 타지역 청년(19∼34세)이다.
사업 신청자는 지원동기 등의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올레길 완주나 전통시장 투어, 체류 마을 활성화 방안 제안서 작성, SNS 홍보, 만족도 조사 참여 등의 지원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제주도는 5월부터 이 사업 추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원을 모금한 후 모금이 완료된 시점부터 희망자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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