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아들 친구가 평일부터 주말까지 매일
찾아와서 영화값 외식비까지 내줬다고 함




+) 자막으로 안나왔는데 댓글에 친부 얘기나와서
추가함 어릴때 돌아가셨다고 함 ㅜㅜ

계부가 자기가 데려온 자식은 예뻐하고 아들친구는 차별에 폭행에 밥도 굶겼다고 함 급식도 못 먹는 주말에 너무 배가 고파 고추장 퍼먹다가 병원에 실려갔다고..









그렇게 아들 친구가 나가고 며칠 후


아들 친구가 친구 동생이 불편해 한다는 걸 눈치채서
친척집 간다 거짓말 하고 본가로 갔는데


그러다 신고 들어와서 경찰서로 가게 된 거였음
제보자집에 연락이 가게 된 이유는









https://youtu.be/gCmNYhKu5O8?si=N6sN0OaOQJtlx--0
+)캡쳐 안 올라갔는데 제보자분이 아동학대 재차 신고함
같이 살았던 이유는 쉼터가 죄다 학교랑 멀었대.. ㅠㅠ
암튼 패널들도 믿을만한 좋은 시설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