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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버지 유튜브 좀 그만 보세요” 서울 노년 62% 유튜브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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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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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인구 최다는 송파·강서·노원 순

서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년층 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6명은 유튜브 등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서울디지털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자(65세 이상) 301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복지재단이 조사한 결과 서울시 고령자 스마트폰 사용 비율은 83.7%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셈이다. 피처폰(저성능 휴대전화)을 쓴다는 응답은 15.9%, 컴퓨터는 11.5%, 무인 주문기는 9.9%, 스마트패드는 4.1%였다.

또 문자와 카카오톡 등을 쓴다는 응답은 77.4%,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다는 비율은 67.4%, 유튜브 등 동영상을 본다는 응답은 62.1%로 나타났다.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고령자 비율은 2018년 7.8%에서 2022년 26.3%로 급등했다.

한편 서울시 자치구별 고령 인구(65세 이상)는 송파구(11만1724명), 강서구(10만5023명), 노원구(9만8515명), 은평구(9만6177명) 순으로 많았다.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시설)은 도봉구(55개), 중랑구(49개), 강서구(34개), 강북구(31개), 관악구(30개) 순으로 많았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 고령자들은 디지털 기기에 친숙하고 기본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있으므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현 주거지에서의 일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9281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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