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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소녀시대가 10대로 돌아간 느낌?…SM ‘하츠투하츠’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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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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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새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선보였다. 하츠투하츠는 8인조 걸그룹으로, SM에서 8명 이상으로 구성된 다인원 걸그룹이 데뷔한 건 2007년에 데뷔한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이다.

하츠투하츠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곡 ‘더 체이스’를 공개하고 공식 데뷔했다. 멤버는 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이다. 멤버들은 14~18세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됐다. SM 창립 30주년인 만큼 하츠투하츠를 향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소녀시대가 롤모델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리더 지우는 “소녀시대 선배들이 저희 팀의 롤모델이다. 한 분 한 분이 가진 매력이 하나로 모여서 큰 시너지를 냈듯 그런 점을 꼭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안은 “많이 응원해 주신 만큼 저희도 열심히 해서 SM의 ‘더 퓨처’가 되겠다”고 했다.

하츠투하츠의 데뷔곡 ‘더 체이스’는 프로듀서 켄지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켄지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에스파의 노래 ‘슈퍼노바’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최근 아이브가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티저를 공개한 신인 걸그룹 ‘키키’와 경쟁 구도가 그려진 것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지우는 “활동하면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저희만의 음악색을 진하게 해나가겠다”고 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와 동시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무신사 기획전 모델로 발탁됐다. 또 하츄핑, 메가커피 등 협업 소식도 전했다. 지우는 “(관심이) 부담이라기보다는 감사함이 더 크다”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522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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