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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데이식스·QWER, 밴드 열풍 중심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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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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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밴드 붐’ 이끈 주역들

2024년 가요계 첫 번째 이슈는 ‘대한민국 밴드 붐’ 이다.

2023년과 2024년 국내 유튜브 조회 수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가장 큰 증가량을 기록한 아티스트 1위와 2위는 데이식스와 QWER로 나타났다. 데이식스는 전체 조회 수 증가량의 16.2%, QWER는 11.0%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밴드 음악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했다.

케이팝레이더는 밴드 음악 특유의 감성적인 가사와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이 결합되면서, 국내 케이팝 시장에서 밴드 장르가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진 한 해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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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 월드와이드 히트곡 ‘APT.’ 열풍

두 번째는 로제의 ‘APT.’ 열풍이 꼽혔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피처링한 이 곡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다.

로제는 지난해 10월 18일 ‘APT.’로 컴백했으며, 단 2개월 2주간의 데이터만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전체 순위에서 7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2024년 전년 대비 글로벌 성장 아티스트 2위에 오르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이 곡은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세계 전역에서 고른 조회 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월드와이드 히트곡임을 입증했다.

 


▲ 2024년 데뷔 아티스트 : 투어스, NCT 위시, 캣츠아이, 미야오

2024년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들은 각자의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투어스는 신인 그룹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국내 조회 수 비중이 38.0%에 달해 탄탄한 국내 팬층을 확보한 것이 눈에 띈다.

NCT 위시는 일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활동을 병행해 국내에 탄탄한 팬층을 형성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캣츠아이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그룹으로, 필리핀과 미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더블랙레이블에서 지난해 9월 데뷔한 미야오는 비교적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인도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팬층을 확장하고 있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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