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7평인데 관리비 68만원이라니”…난방비 부담된다는 가구 속출
43,403 310
2025.02.26 12:03
43,403 310

지난 1월 평소에 비해 난방비가 급격하게 많이 나온 고지서를 받았다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인상된 난방비가 겨울철이 되자 체감 효과가 커져서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지난달 관리비 고지서 사진을 인증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X(옛 트위터)에는 37평 주택에 산다고 밝힌 한 네티즌이 68만6080원 고지서 사진이 담긴 글을 올렸다.

이 밖에도 “12월에 너무 많이 나와서 보일러 거의 안 틀었는데 이번 달에 더 나왔다”거나 “우리집도 72만원 나왔음” “고지서 보고 기절함”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또 지역 주민들이 모인 카페에도 “25평에 살고 있는데 관리비가 40만원이나 나왔다” “48평 거주하는 데 70만원이 나와서 기절하는 줄 알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34평인데 집을 장기간 비웠는데도 27만원이나 나왔다”며 “이유는 모르겠지만 공용 전기 요금이 많이 나왔다. 겨울이라 주차장이나 배관 동파 방지 난방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더라”라는 글을 썼다.

일각에서는 관리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7월 주택용 난방 사용 요금이 올라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용 난방 사용 요금은 지난해 7월 1일 자로 M㎈(메가칼로리)당 101.57원에서 112.32원으로 9.8% 올랐다.

또 올해는 한파까지 덮쳤다. 지난달 전국의 평균 기온은 영하 0.2도로 지난해(0.9도)보다도 1.1도 낮았다. 1973년 기상관측망 확충 이후 14번째로 추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난방비 절약 방안으로 적정 실내 난방 온도인 20도를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 외출 시 보일러 외출 모드 전환, 가습기 사용, 문풍지 부착 등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사용하지 않는 방의 밸브 잠그기, 보일러 노후 배관의 오염 물질 제거 등으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9954?sid=102

댓글 3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6,2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1,7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3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99,1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5,9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5,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1,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117 기사/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잔류 결정…이유는 '높은 인기' 01:10 13
3131116 이슈 사형 당해서 자식을 지키려던 엄마 01:09 127
3131115 이슈 진경님 호프사건(이게개웃김) 언급 2 01:08 508
3131114 팁/유용/추천 아시발 손떼 01:06 331
3131113 이슈 자컨에서 프리큐큐 춤추고 큐스토 공계한테 샤라웃 받은 남돌 01:06 137
3131112 이슈 일본 인스타 계정중에 까마귀 키우는 계정 있는데 까마귀가 사람 말 무시하고 계속 울어대면 주인이 손가락으로 부리 닫아줌 그러면 악!!악!!악!! 하고 울던 애가 읊!!읊!!읊!! 하고 울게됨 7 01:04 462
3131111 유머 SNS 발달로 언제나, 어디서든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교과서 속 설명과 달리 오히려 지금 시대는 소통이 부 재하고 일방향식 발언만 넘쳐나, 이해와 배려는 사라 진 듯합니다. 01:04 178
3131110 이슈 서러운 서열 2위의 하루(?) 2 01:02 390
3131109 유머 비 오는 날을 정말 싫어하는 고릴라 8 00:48 768
3131108 이슈 투어스 정공법으로 여름청량 김치찌개 끓여옴 25 00:47 1,278
3131107 이슈 (스파이더맨 스포) 다른애들 막 날라오고 순수피지컬로 뛰어댕기고 초능력으로 홍길동식운영할때 프랭크.twt 6 00:46 1,251
3131106 유머 아프리카 미신이 한국에서 안 먹히는 이유 4 00:44 2,251
3131105 이슈 10년 사귄 연인의 결혼소식을 기사로 알게된 배우 56 00:44 5,747
3131104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샤이니 "Married To The Music" 5 00:40 148
3131103 이슈 요즘 연예계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통찰력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 인터뷰.jpg 15 00:40 3,756
3131102 이슈 핫걸은 폭염에 찜질방을 가 ♨️ 더울수록 빛나는 팀워크(?) | 돌박이일 키스오브라이프 [SWEAT OR STARVE] 00:39 87
3131101 유머 07년 그 당시 무도 멤버들 나이 15 00:36 1,605
3131100 이슈 빌리 하루나가 29분동안 겁나 예쁜 영상...ytb 4 00:35 611
3131099 정치 세계의 찬사를 받던 K-형사사법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나 (한 눈에 보기) 5 00:34 745
3131098 이슈 트위터에서 본인 아니냐고 난리난 최성곤(오정세) 코스프레 8 00:34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