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소속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피의자가 안타깝게 사망했지만, 정당한 공무수행과 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회장단은 "사망한 피의자와 그 가족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휘부에서는 중상당한 경찰관에게 보호 지원, 위문과 격려 등을 통해 동료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또 "현장의 동료들이 또 다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절한 조처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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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속 관심 갖고 지켜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