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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그린벨트 풀고 인프라 투자‥건설로 경제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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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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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WFN3RMeVnw?si=Uc7fBsdZVc7arhph



이번에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해진 곳은 15곳, 총 42제곱킬로미터로 여의도 면적의 15배 규모입니다.

모두 비수도권 지역 거점도시에 있거나 인접해 있으면서도 개발이 제한됐던 구역입니다.

부산권에서는 제2 에코델타시티 등 3곳, 창원권은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4곳의 개발이 예정돼 있고, 광주권에서는 미래 차 국가산단, 대전권에서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서게 됩니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 15곳 가운데 산업·물류단지가 10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정부는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33가지 사업 계획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사업비 27조 8천억 원이 투입되고 이를 통해 124조 5천억 원 생산유발효과와 38만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새로운 환경에 맞춰 규제와 지원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특히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그린벨트 해제는 개발계획 수립과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환경평가 1, 2등급지의 경우 대체 그린벨트를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박성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773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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