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치맘 '몽클 패딩' 벗긴 이수지, '밍크' '고야드' 유행도 끝낼까
23,956 32
2025.02.26 09:57
23,956 32
대치동 학부모들의 교복이라 불렸던 몽클레르 패딩 유행을 종식시킨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번에도 또 다른 대치맘 아이템을 중고 시장으로 유입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 이수지는 몽클레르 패딩과 샤넬 가방 대신 밍크퍼 조끼를 입고, 또 다른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고야드 가방을 든 채 등장했다.


이수지는 딸 제이미가 김미영 팀장에게 걸려 온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고 "놉(NOPE), 아니요"라고 했다며 "돌 때 판사봉을 잡았는데 판사를 시킬지 검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법조인 모먼트가 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제이미가 엄마 뭐 먹나 매일 검사한다. 검사 모먼트가 있다"라며 "부모니까 항상 깨어있으려 노력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는 또 외제 차 안에서 아이 픽업을 기다리며, 선행 학습 문제집도 살펴봤다. 평소 개구쟁이를 안 좋아한다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 가는 행동을 최소한 축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이미가 차 안에서 빵을 던지고 시트를 발로 차자 "타인에게 상처 주는 행동하지 않아요. 옳지 않은 행동이에요. 제이미가 큰 감정을 느끼고 있는 거 같다. 컴 다운되면 엄마랑 그때 다시 대화해 보자"라고 타일렀고, 이내 "김제득(제이미 본명), 잘못했습니다 해! 너 집에 가서 봐!"라고 소리쳤다.
 
앞서 지난 4일 이수지는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는 이른바 '대치동 도치맘'으로 변신해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공개 7일 만에 조회 수 200만 회를 넘기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고, 지금까지 조회 수는 700만 회에 육박한다.
 
특히 이수지는 '강남 엄마 교복'으로 불린다는 300만 원대 명품 패딩 몽클레르 제품을 입고 나왔는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대치동 어머니들을 잘 표현한 아이템이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온라인 카페에는 "패러디 이후로 명품 패딩 못 입겠다" "이 시기에 몽클 사지 말까요?" 등의 글이 올라왔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대치동 등을 중심으로 몽클레르 패딩 중고 매물이 쏟아졌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는 4일부터 18일까지 680여 건의 몽클레르 패딩 매물이 올라오는 등 누리꾼 사이에서 유행을 종식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이번에도 누리꾼들은 "대치엄마들 몽클 죄다 벗고 밍크 입었댔는데 밍크 입었어. ㅋㅋ 뒤집어지네 ㅋㅋ" "고야드 제삿날" "고야드 사고시퍼병이 한방에 치유됐습니다. 감사해요" "아놔 다들 이제 몽클안입고 밍크 입는다니까 밍크 입으셨어 ㅋㅋ 이제 뭐입으라고요" "미치겠다 진짜 오늘 세무서 가느라 청담동 돌아다니다가 밍크 엄청 많이 봤는데" "대치동 폭격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96087?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12:40 371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3 12:38 447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2 12:36 549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23 12:33 2,136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6 12:29 783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582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23 12:28 1,200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3 12:27 978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4 12:26 2,651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2 12:26 749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690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868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7 12:23 1,070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2 12:23 1,835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48 12:23 7,714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8 12:22 1,618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1,399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4 12:20 616
2959887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112 12:20 5,454
2959886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