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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죽음의 고통 줄이고 싶다"…국민 82% '조력 존엄사' 합법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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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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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조력 존엄사’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웰다잉 논의의 경향 및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5월 성인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82%가 조력 존엄사 합법화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의사 조력 자살, 소극적 안락사로 불리는 조력 존엄사는 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환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약물을 주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찬성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그 이유로 ‘무의미한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41.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인간은 누구나 자기 죽음을 결정할 권리가 있기 때문’(27.3%), ‘죽음의 고통을 줄일 수 있기 때문’(19.0%)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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