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선포 나흘 뒤 직원들과 골프를 치고
회식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부산의 한 경찰서 서장과 경정이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함께 참석한 경찰관 6명에게는
비위 정도에 따라 각각 주의와 경고 등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김유나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2370&mt=A&subt=0
12.3 계엄 선포 나흘 뒤 직원들과 골프를 치고
회식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부산의 한 경찰서 서장과 경정이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함께 참석한 경찰관 6명에게는
비위 정도에 따라 각각 주의와 경고 등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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