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라도 빨리 산당식 국정 발목잡기를 그만하고 집권여당의 역할과 제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을 향해 '산 위에서 가끔 출몰하며 세상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취지로 '산당'이라고 표현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기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764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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