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회 측 "尹 탄핵 사유 차고 넘쳐‥신속한 파면만이 답"
13,039 1
2025.02.25 19:58
13,039 1

https://youtu.be/_MdBMIjdS7I?si=JwTPbEpT4eswc6A8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의 민주헌정질서가 무참히 짓밟힌 날'이라고 청구인인 국회 측은 규정했습니다.

[이광범/국회 측 대리인]
"무장 군인은 유리 창문을 깨부수고 국회의사당에 난입했습니다."

탄핵심판 내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계엄군의 국회 진입과 국회의 계엄해제 결의 저지를 명령하고 지휘했다"는 증언이 잇따랐습니다.


또 다른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계엄군이 침탈했습니다.

[김선휴/국회 측 대리인]
"국민을 위한 군대를 한 개인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된 사병으로 전락시켰습니다."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전직 대법원장, 언론인을 체포하고 감금하려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일부 극우세력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론에 빠져 끔찍한 계획도 세웠습니다.

[이원재/국회 측 대리인]
"선관위 주요 직원들을 체포, 감금하고 심지어 고문까지 할 계획을 세운 것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측은 12·3 비상계엄을 한마디로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이광범/국회 측 대리인]
"대한민국 헌법 파괴 행위이자, 민주공화국 전복 행위입니다."

국회 측은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내내 법꾸라지 같은 행태를 보이며, 음모론과 부하탓을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이금규/국회 측 대리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군인들과 부하들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탄핵과 내란을 공작하고 있다고 공격하였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자신의 지시 한마디가 헌법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며 계엄 이후의 세상은 독재가 됐을 거라고 했습니다.

[이광범/국회 측 대리인]
"국가를 사유화하고 대한민국 헌법 위에 군림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독재라고 부릅니다."

국회 측은 위헌·위법한 행위의 최종 명령권자이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인 윤 대통령에게 다시 국정을 맡길 수 없다며 신속한 파면만이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세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764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34 02.20 15,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83,7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6,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0,5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0,6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973 이슈 알디원 김건우랑 연습생 같이 한 사람이 보플 논란 때 쓴 글 00:06 0
2998972 이슈 찬너계에 나온 너무 귀여운 아기 골댕이 00:06 25
2998971 정보 2️⃣6️⃣0️⃣2️⃣2️⃣2️⃣ 일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27.6 / 휴민트 5.9 / 초속5센티 1.2 / 넘버원 1.1 예매🦅✨️👀 2 00:05 63
2998970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샤이니 "Don't Call Me" 00:05 15
2998969 정보 하츠투하츠 'RUDE!' 멜론 탑백 19위 (🔺2) 피크 4 00:05 81
2998968 이슈 만인의 첫사랑 전교회장상이라는 아이브 안유진 교복짤.jpg 2 00:05 191
2998967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00:04 137
2998966 이슈 변우석 Dr.G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3 00:04 246
2998965 정보 네페 16원 11 00:02 962
2998964 정보 2️⃣6️⃣0️⃣2️⃣2️⃣1️⃣ 토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526 / 휴민트 149 / 넘버원 22.3 / 신의악단 132.9 / 귀신앱 4.9 / 점보 2.9 / 아엠스타 6.1 ㅊㅋ👀✨️🦅 48 00:01 652
2998963 이슈 오늘로써 21년 故 이은주 8 00:00 445
2998962 정보 네이버페이12원+1원+1원+1원+2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30 00:00 1,557
2998961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MV Teaser 8 00:00 266
2998960 유머 숏박스에서 생활연기한 박지훈 02.21 827
2998959 이슈 디저트 카페 알바하는데 소금빵 500개 대량주문들어와서 47 02.21 3,281
2998958 이슈 초콜릿이 준 네번의 기회를 모두 날려버림 13 02.21 1,656
2998957 이슈 오늘자 엔시티 위시 팬미팅 팬들 성공적인 떼창...... 2 02.21 474
2998956 이슈 AI 자율주행에게 누굴 살릴지 물었다.ytb 7 02.21 710
2998955 정보 일상생활에서 자율신경 예민도를 낮추는 간단한 방법.jpg 23 02.21 2,400
2998954 이슈 벌써 발매된 지 2년 된 아이유 love wins all 4 02.21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