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25일 오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11차 변론기일에서 종합변론을 통해 "비상계엄 후 담화문을 찬찬히 읽어보고, 임신·출산·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의 패악과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이 사건 변호에 참여하게 됐다"며 "저는 계몽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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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25일 11차 변론 기일에서 간첩 사건을 언급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을 정조준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첩 사건이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일어났고, 대표적인 예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수 사건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는데, 1조6000억 억원이 소요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간첩들이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공격했다며 이 대표가 며칠 전 민주노총을 찾아가 탄핵 때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손준성 등 검사,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민주당이 각종 이유로 탄핵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누가 국헌을 문란하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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