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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갔다 왔는데 일본여행 또 가?"…엔저 끝나도 '틈나면' 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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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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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차 관광객이 늘면서 도쿄·오사카가 아닌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수 2869만명 중 방일 한국인 수는 882만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7% 늘어난 수치다. 특히 방일 한국인 수는 중국 698만명·대만 604만명·미국 272만명·홍콩 268만명 등을 크게 앞섰다.

 

업계에선 일본 재방문 여행객 수요 증가와 항공사 신규취항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에어부산은 단독 취항한 부산-마쓰야마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80%대를 기록하자 지난해 9월 운항 횟수를 주 3회에서 6회로 확대했다. 진에어는 최근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일본 이시가키지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특히 일본 N차 관광객들의 소도시 수요가 주효했다. 모두투어는 일본 소도시를 찾는 수요가 지난해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도 이번 달 일본 신규 예약 건수 중 소도시 차지 비중이 약 28%로 전년 동월 대비 12%p(포인트) 늘었다고 전했다.

 

엔화 가치가 상승과 일본의 관광세 인상 예고에도 여행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다. 엔화는 지난해 여름 100엔당 860원대까지 떨어졌던 것에 반해 최근 950원대로 치솟았다. 또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 때문에 몸살을 앓으면서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를 대폭 인상하기 시작했다. 예컨대 오사카와 교토는 올해 숙박세를 두배 가량 늘릴 계획이다.

 

일본이 마음먹고 가야 하는 여행지가 아닌 수시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인식된 것도 한몫했다. 실제로 여기어때가 앱(애플리케이션) 이용자 672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으로 떠나고 싶은 시기로 '아무때나'를 선택한 응답자가 18%로 가장 많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5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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