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초기에 잘못알려졌던 미국 보험 CEO 암살자 루이지 만지오네의 동기
60,474 541
2025.02.25 14:24
60,474 541

ZErRaR

 

사건 초기에 알려진 보험료를 못받아서 고통받았다던가

가족이 보험료를 못받아서 죽었다던가 하는건 다 사실이 아님

 

루이지의 조부모는 부동산 개발업자로 여러개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상류층 집안이고

본인 역시 명문고를 전교 수석으로 졸업 아이비리그에서 컴퓨터과학 학사와 석사를 받은 촉망받는 엔지니어였음

사고로 허리를 다치긴 했지만 치명적인 것도 아닌데다 해당 보험회사에 가입되어있지도 않았고 치료비로 고통받은 적도 없음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저거 다 상속받고 그냥 편하게 살 수 있었던 사람임

 

그럼 왜 이런 짓을 저질렀는가는 그가 체포 당시 가지고 있던 성명문을 보면 알 수 있음

 


kadZVF

 

FBLTrg


 

 

그냥 신념임

 

초기에 알려진 "상류층 집안의 루이지조차도 보험료와 의료비를 내지 못해 고통받고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

"전혀 문제가 없는 상류층 집안 도련님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사상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라는 것임

 

 

현지에서 괜히 배트맨에 비유되는 것이 아님

(심지어 배트맨도 시작은 개인적 원한이었음)

 

그래서 뭐 달라진게 있음? 이라고 하기엔IlRJqh
미국 보험회사들이 눈치라도 보기 시작함
 

 

 

 

미국 극우쪽에선 루이지가 극악무도한 범죄자야해서 어떻게든 흠만들려고 과거 파내고 있는데

 

(ㄷㅋ글 끌올)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이면 인종 갈라치기

(CEO가 백인이라 죽였다) 할 텐데 순혈 백인이고,

백인 우월주의자로 모함하자니 친구가 죄다 

유색인종(특히 아시안)이고,

키 작고 못생겼으면 사회 불만이 쌓인 루저라 

그랬다고 할 텐데 키 크고 훈남이고,

저학력이면 못 배워서 화풀이로 그런다고 할 텐데 

아이비리그 학석사 학위를 가졌고,

X약, 알콜 중독으로 몰고 가는 것도 

검사결과 안 되고,

최후의 수단으로 게임 중독으로 몰고 가려고 했지만 

그조차도 플레이시간이 현저히 낮음 (하루 30분 수준)

 

심지어 종교계에서 포르노 중독자라 몰고 가려해도

상당한 성엄숙주의라 본인부터 포르노를 반대함

 

정치적 올바름 문제 까서 대안 우파라 몰고 가려 해도

대안 우파들이 좋아하는 조던 피터슨도 깠음

 

그래서인지 대안 우파의 지지를 받는 트럼프는

루이지 만지오네에 열광하는 건 병이라 함

 

정치적 올바름 까고 대안 우파 까고 포르노 까고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종교적으로 건실한 이야기를 함

 

문제아, 루저로 몰아붙이고 싶은데 쉽지가 않음 

 

 

심지어 교도소에 같이 수감되어있는 범죄자들까지도 루이지 건들지 말라고 케어해주고 있을 정도임

 

목록 스크랩 (11)
댓글 5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25 00:05 7,1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0,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9,4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27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컷 공개 8 02:55 549
2979426 유머 조선시대때 엽전가치를 몰랐던 외국인.jpg 14 02:46 1,242
2979425 이슈 홈트레이닝 덕후들에게 반응 좋다는 일본 이타미시 소방서 인스타 영상 3 02:31 858
2979424 이슈 박지훈 잘생겼다고 극찬하는 나영석 (feat.장항준) 14 02:31 969
2979423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고의 예고 4 02:30 727
2979422 유머 [냉부] 박은영: 아 얼마나 더 해야 (베스트퍼포상) 주냐고오~!!!!!!ㅜㅜ 3 02:26 1,391
2979421 이슈 고양이에 구멍 뚫렸다 vs 아니다.jpg 5 02:23 1,001
2979420 유머 이미지 한순간에 망하는법 4 02:20 1,726
2979419 유머 25년 3월에 홍콩쥬얼리와 만화 치이카와가 콜라보했던 금 악세사리 2 02:08 1,507
2979418 이슈 그때당시 반응 좋았던 다비치 강민경 숏컷 톰보이st 화보.jpg 02:05 1,375
2979417 유머 잘못했을때 초스피드 사과 하는법 14 02:01 2,215
2979416 이슈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줄 알고 살았던 지진희 13 01:56 1,722
2979415 이슈 미친 텐션의 말꼬리 잡기 4 01:50 693
2979414 이슈 “고립을 견디는 과정은 개인적이지만 고립에 접어드는 과정은 너무나 사회적이다.” 4 01:40 2,187
2979413 이슈 처음으로 가본 남자친구 집 20 01:39 4,140
2979412 이슈 sm 슴콘 뒷풀이 장기자랑 무대를 위해 음원 재녹음까지 한 매니저.nctwish 11 01:32 2,732
2979411 이슈 올해 그래미에서 의외로 TV 중계 안한다는 카테고리 24 01:27 4,852
2979410 이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에픽하이 가장 최근 앨범(믹스테잎) 타이틀곡 3 01:19 683
2979409 이슈 트럼프 : 동맹국은 현금인출기.jpg 23 01:16 3,084
2979408 유머 엘베앞에서 엘리베이터왔다고 김현식을 부르는 사람 봄 4 01:15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