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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잘못알려졌던 미국 보험 CEO 암살자 루이지 만지오네의 동기

무명의 더쿠 | 02-25 | 조회 수 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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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초기에 알려진 보험료를 못받아서 고통받았다던가

가족이 보험료를 못받아서 죽었다던가 하는건 다 사실이 아님

 

루이지의 조부모는 부동산 개발업자로 여러개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상류층 집안이고

본인 역시 명문고를 전교 수석으로 졸업 아이비리그에서 컴퓨터과학 학사와 석사를 받은 촉망받는 엔지니어였음

사고로 허리를 다치긴 했지만 치명적인 것도 아닌데다 해당 보험회사에 가입되어있지도 않았고 치료비로 고통받은 적도 없음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저거 다 상속받고 그냥 편하게 살 수 있었던 사람임

 

그럼 왜 이런 짓을 저질렀는가는 그가 체포 당시 가지고 있던 성명문을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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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념임

 

초기에 알려진 "상류층 집안의 루이지조차도 보험료와 의료비를 내지 못해 고통받고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

"전혀 문제가 없는 상류층 집안 도련님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사상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라는 것임

 

 

현지에서 괜히 배트맨에 비유되는 것이 아님

(심지어 배트맨도 시작은 개인적 원한이었음)

 

그래서 뭐 달라진게 있음? 이라고 하기엔IlRJqh
미국 보험회사들이 눈치라도 보기 시작함
 

 

 

 

미국 극우쪽에선 루이지가 극악무도한 범죄자야해서 어떻게든 흠만들려고 과거 파내고 있는데

 

(ㄷㅋ글 끌올)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이면 인종 갈라치기

(CEO가 백인이라 죽였다) 할 텐데 순혈 백인이고,

백인 우월주의자로 모함하자니 친구가 죄다 

유색인종(특히 아시안)이고,

키 작고 못생겼으면 사회 불만이 쌓인 루저라 

그랬다고 할 텐데 키 크고 훈남이고,

저학력이면 못 배워서 화풀이로 그런다고 할 텐데 

아이비리그 학석사 학위를 가졌고,

X약, 알콜 중독으로 몰고 가는 것도 

검사결과 안 되고,

최후의 수단으로 게임 중독으로 몰고 가려고 했지만 

그조차도 플레이시간이 현저히 낮음 (하루 30분 수준)

 

심지어 종교계에서 포르노 중독자라 몰고 가려해도

상당한 성엄숙주의라 본인부터 포르노를 반대함

 

정치적 올바름 문제 까서 대안 우파라 몰고 가려 해도

대안 우파들이 좋아하는 조던 피터슨도 깠음

 

그래서인지 대안 우파의 지지를 받는 트럼프는

루이지 만지오네에 열광하는 건 병이라 함

 

정치적 올바름 까고 대안 우파 까고 포르노 까고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종교적으로 건실한 이야기를 함

 

문제아, 루저로 몰아붙이고 싶은데 쉽지가 않음 

 

 

심지어 교도소에 같이 수감되어있는 범죄자들까지도 루이지 건들지 말라고 케어해주고 있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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