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CINEMA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나온 GOT7의 11년이 영화처럼 남겨졌다. 앞으로도 이어질 이야기에, GOT7 마크와 영재가 새로이 더한 찰나의 장면들.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니, 어땠어요?
마크 예전과 똑같다고 생각했어요. 단체 채팅방이 있는데, 거기서 수다도 떨고, 재밌는 캡처 사진도 보내면서 서로 놀리곤 하거든요. 채팅방 분위기를 오프라인으로 옮겨온 것 같았어요.
영재 정말 그냥 똑같아요.(웃음)
콘서트 <NESTFEST>도 무사히 끝내셨다고요. 약 6년 만의 공연이었는데 어떤 걸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어요?
마크 공연 제목처럼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어요. 앙코르를 할 때도 팬들이 더 듣고 싶은 음악이 뭘까?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면서 소통해나갔죠.
영재 팬분들이 듣고 싶은 음악 파일이 당장 없으면, 음악감독님께 그 자리에서 다운로드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러다 보니 원래 러닝타임이 2시간 정도였는데, 3일간 12시간 정도 공연을 했더라고요.(웃음) 팬들이 듣고 싶은 건 그냥 다 해주려고 했어요. 어제 들려주지 못했으면, 오늘 들려주는 식으로요.
(...)
앞으로 GOT7의 또 다른 10년은 어떨 것 같아요?
마크 춤은 출 수 있겠죠?(웃음) 우리 나이에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영재 같이 모였을 때 신나 보이는 음악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바람은 일단 그냥 지금처럼, 다 같이 더 잘 커 나갔으면 좋겠어요.
(...)
이제 다시 개인 활동을 하게 되는데, 커리어적으로, 사적으로 계획이 있다면요?
영재 어떤 일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개인적으로 잘되면, 팀도 커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주 나중에라도 팀이 흔들리지 않게 버팀목이 단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저는 팀때문에라도 더 잘되고 싶어요. 그만큼 팀이 중요해요. GOT7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을 테니까요. 사적으로는 건강하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그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어떤 일정한 패턴을 정하고 그걸 꾸준히 지키는 것이더라고요. 이제 어느 정도 여유 시간이 생겼으니, 운동과 보컬 레슨, 일본어 공부 등으로 채워 나가야죠.
마크 솔로 활동을 하면서 저와 제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요. 또다시 GOT7으로 모였을 때, 각자의 팬분들이 함께하게 되면, 그것 또한 팀으로서 성장하는 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집 밖에 나가보려고 해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요.(웃음)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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