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보물섬' 박형식X허준호 조합, 제대로 통했다…시청률·화제성 쌍끌이 흥행 시동
1,723 5
2025.02.25 11:57
1,723 5


WIQvZJ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이 단숨에 금토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지난 21일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첫 방송됐다. '보물섬'은 공개 전부터 안방극장에 오랜만에 찾아온 선 굵은 복수극을 예고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보물섬'은 기대 이상으로 강력하게 휘몰아쳤고, 이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

21일 방송된 '보물섬' 1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6.1%, 수도권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1%를 나타냈다. 다음날 방송된 '보물섬' 2회는 전국 8.1%, 수도권 7.8%를 기록하며 전 회 대비 각각 2%P, 1.8%P 수직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9.9%까지 치솟았다. 이는 금요 미니시리즈 1위, 토요 미니시리즈 1위,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신규 드라마 2편이 동시에 공개된 가운데 '보물섬'이 2회 만에 본격 상승세를 타며 확고한 승기를 잡았다.

화제성도 심상치 않다. '보물섬' 1, 2회 방송 직후 '보물섬'의 주요 기사와 동영상 클립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연예면을 장식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보물섬'에 대한 게시글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 콘텐츠들의 흥행 지표인 키노라이츠에서 발표한 오늘의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 '보물섬'은 경쟁작들을 따돌리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보물섬'이 단 2회 방송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눈에 띄는 상승세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박형식의 파격 변신을 꼽을 수 있다. 박형식은 '보물섬'에서 야망 넘치는 서동주 역을 맡아 성숙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박형식에게 이런 얼굴이 있었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또 극 전체를 이끄는 주인공으로서 아우라 역시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믿고 보는 명배우' 허준호(염장선 역)의 막강한 악역 존재감도 놓칠 수 없다. 허준호는 인상적인 백발 비주얼은 물론 눈빛, 말투, 표정만으로 등장만 해도 화면을 장악했다. 2회에서 서동주와 염장선이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왜 박형식X허준호의 만남이 '파괴적 조합'인지 명확히 보여주며 시청자를 압도했다.

이와 함께 이해영(허일도 역), 홍화연(여은남 역), 우현(차강천 역), 김정난(차덕희 역) 등 세대 불문 배우들의 열연도 '보물섬'에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또 폭풍처럼 휘몰아치게 그려낸 이명희 작가와 필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놓지 않으면서도 몰입도를 끌어올린 진창규 감독의 연출력이 빛났다. 두 사람의 만남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끌며 '보물섬'을 한층 더 매혹적인 드라마로 완성한 것이다.

이제 단 2회가 방송됐을 뿐이다. '보물섬' 제작진은 3회부터 더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자신하고 있다. '보물섬'이 어디까지 상승세를 이어갈지, 시청자를 얼마나 더 강력하게 끌어당길지 주목된다.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https://naver.me/5chl3snF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16 01.27 23,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2,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7,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0,0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5,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568 이슈 위버스 라이브 중 팬들이 음지성 발언하자 “해도 괜찮은데 다른 곳 가서 하라“고 한 아이돌 5 22:43 467
2975567 이슈 코스피 5000기념 분산 투자 방법 공개 22:42 256
2975566 기사/뉴스 "얼굴은 좀 모자라지만…" 유재석, 역술가 박성준이 인정한 '부자 관상' ('유퀴즈') 22:42 84
2975565 이슈 얼마나 연습한건지 감도 안오는 투어스 22:42 132
2975564 이슈 여성폭력방지법, '남성' 넣어 이름 변경 검토…올해 연구용역 추진 기사로 보는 남녀정책 처리속도 22:41 56
2975563 유머 도라이버(구홍김동전) 멤버들은 진짜 친한것같음 1 22:41 333
2975562 유머 무대가 뭔 해리포터네... 4 22:40 432
2975561 이슈 자기가 한 말은 지키는 타블로 4 22:40 269
2975560 이슈 성시경 드디어 도플갱어를 만남 2 22:36 1,288
2975559 이슈 와플대학 신규학과 14 22:33 1,991
2975558 이슈 이상하게 악개 개많은 씨스타 타이틀곡 9 22:33 1,088
2975557 이슈 현재 반응 오고 있는 키키 신곡...jpg 29 22:31 1,882
2975556 정치 전재수 의원이 사퇴도 안했는데 그 지역구 보궐 출마할 사람 받고 있는 이준석의 개혁신당 6 22:30 595
2975555 이슈 요즘 컴퓨터 가격 볼 때 마다 신내림받은 기분 든다는 모게임 유저들 5 22:30 1,500
2975554 이슈 영통팬싸 달란트 미친 카이 “좋아하는 단어에 눈뜨기” 7 22:30 486
2975553 유머 왜 이런 레시피가 존재하는가..? 폐쇄병동 탄산음료로 무알콜 소맥만들기 2 22:30 524
2975552 이슈 하늘의 별이 된 유튜버 유병장수girl 18 22:30 2,893
2975551 이슈 <언더커버 미쓰홍> 5-6화 스페셜 선공개 1 22:29 578
2975550 이슈 그림이라 오해받는 창의적인 메이크업 22:29 522
2975549 유머 섹시버전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22:28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