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최지만은 2년 유예 기간에 귀국해서 군 문제를 해결하고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서 선수생활을 한 뒤 지도자의 길에 들어서는 길밖에 없어 보인다.
선수로 계약할 경우, 계약금을 받을 수 없고 입단 첫 해에는 최저 연봉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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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7조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선수로 등록한
사실이 없이 외국 프로구단과 계약한 선수 출신 고교에 외국구단 계약 후 5년간 유소년 발전기금 등 일체의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적시하고 있다. 해당 선수 모교에 대한 '징벌' 같은 성격이다.
이 때문에 심준석 등을 배출한 고교들이 5년간 KBO로부터 일체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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