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성장군들 리더쉽 불풍분. 조기 교체.
지작사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의 공통된 의견임. 4명은 각오하고 있음

박안수를 신뢰할 수 없음. 아무것도 모름 감정만 앞섬 (ㅋㅋㅋ
강호의 사례 -> 강호필 지작사에게 작년 3월 김용현이 계엄 말하니 전역 신고서까지 들고 왔다고 함
보안 위험이 있으니 적극적 가담자로 끌어들이면 안 됨







4성장군들 리더쉽 불풍분. 조기 교체.
지작사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의 공통된 의견임. 4명은 각오하고 있음

박안수를 신뢰할 수 없음. 아무것도 모름 감정만 앞섬 (ㅋㅋㅋ
강호의 사례 -> 강호필 지작사에게 작년 3월 김용현이 계엄 말하니 전역 신고서까지 들고 왔다고 함
보안 위험이 있으니 적극적 가담자로 끌어들이면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