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최대 베이커리 ‘보앤미’
이달 28일 강남점에 첫 오픈
전국 13개 박화점으로 확대
고급빵 앞세워 매출 2조 도전
佛 정통빵 ‘비엔누아’ 주목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큰 빵집이자 파리지앵이 줄을 서서 먹는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신세계그룹 계열 신세계푸드가 보앤미 한국 상륙을 주도한다. 신세계푸드는 보앤미를 앞세워 베이커리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올해 매출 2조원 도전에 나선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오는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프랑스 베이커리 보앤미 매장을 연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가 국내에 처음 들여오는 해외 베이커리 브랜드”라며 “백화점에 베이커리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선보이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13개 신세계백화점 매장에 보앤미를 입점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프랑스 파리 투르비고에 첫 매장을 낸 보앤미는 최근 현지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꼽힌다. 프랑스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셰’, 25년간 키워온 천연 발효종 등 최고급 재료만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 수제 빵이라는 점도 유명하다.
특히 루브르박물관 근처 리볼리 거리에 있는 루브르 리볼리점은 파리에서 운영 중인 모든 베이커리 중 가장 큰 연면적 400㎡의 규모로 파리지앵의 오픈런을 이끌어냈다. 루브르박물관 방문 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거론된다. 현재 보앤미는 프랑스에서는 파리의 예술·문화·패션 중심지인 마레지구를 중심으로 6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고, 2023년부터 스페인과 사우디아라비아로 진출 국가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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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9078?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