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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지상렬, 결혼 못 한 이유 있었네 "밥 먹고 여자 택시 태워 보내는 게 끝"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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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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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1709

 

개그맨 지상렬의 데이트 방식에 대해 절친인 가수 노사연이 폭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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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부상을 당한 노사연을 위해 지상렬의 형수는 특급 보양식 한 상을 차렸다. 노사연은 팔 부상과 어금니 발치라는 불편함을 이겨내는 레전드 먹방을 보여주며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땐 이무송이 생각난다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 노사연은 지상렬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노사연은 "지상렬은 소개팅에서 밥을 먹으면 여자를 택시 태워 보내는 게 끝"이라며 "여자가 본인에게 관심 없는 줄 알고 서운해하더라"고 지적했다. 지상렬은 스킨십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고, 연인보다 강아지를 우선순위에 두는 모습을 보였다. "좋아하는 여성과 밥 먹으러 갈래, 아니면 개밥 주러 갈래?"라는 물음에, 지상렬은 "강아지 밥 주러 간다"고 말했고 이에 노사연의 답답함이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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