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과 관련해 국방부는 오늘 내부 신고 접수 통로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전하규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자체적 신고 수단 마련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지금까지 수사가 진행돼서 국방부가 그런 수단을 마련하지 못했는데, 검토해보겠다"며 "의미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계엄에 동원된 군인들의 증언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보다 수월하게 당시 상황을 밝힐 수 있는 경로를 국방부가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조희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733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