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장] 다이소 '건기식' 풀렸다…약국가 "대형사고 수준
117,690 512
2025.02.24 15:32
117,690 512

XUALIs

hniDPa




다이소에 '건강기능식품'이 결국 풀렸다. 생각보다 다양한 품목에 솔깃할 만한 가격으로 판매되면서 약국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다이소는 오늘(24일)부터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의 판매를 시작했다. 대웅제약 등 제약사가 다이소를 통해 의약외품 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건기식을 선보이는 건 처음이다.

실제 약사공론이 서울의 한 다이소를 방문했더니 의약외품 옆 코너에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 제품, 콜라겐, 코엔자임Q10, 밀크씨슬, 마그네슘, 망간, 칼슘, 관절약, 남성 건강제품, 비오틴 등이 매대를 장식하고 있었다.

제품은 모두 30일분이었으며, 가격은 약국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있었다. 소비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비자들은 다이소에 첫 등장(?)한 건기식에 호기심을 보이며 평소 관심 있는 효능 제품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약국가는 '대형사고'가 일어났다는 반응이다.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제품이 약국에서도 수요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

여기에 더해 약국 제품과 성분 차이가 크지 않은 점도 약국으로서는 '멘붕' 요소다.

서울 A약사는 "너무 치명적이다. 오메가3 외에 제품이랑 성분이 거의 대동소이하다. 약국 건강기능식품이 이대로 경쟁력을 잃을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다. 벌써 커뮤니티에서는 취급을 포기해야겠다는 약사도 있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서울 B약사는 "제약사에서 판매하는 거니까 약국이랑 성분 차이가 없을 걸로 예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충격이다. 균일가를 무기로 초저가 제품이 팔리면 약국은 건기식 소비자가 발을 끊을 것"이라고 밝혔다.

.....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57372&category=B


목록 스크랩 (4)
댓글 5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6,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09 이슈 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여??? 13:42 1
3024708 유머 거긴 어떻게 올라간 건데🐱 4 13:39 189
3024707 이슈 택배 잘못왔길래 문자 해줬더니 ㅋㅋㅋㅋ 1 13:39 588
3024706 이슈 김선태 새 영상 뜸 1 13:39 658
3024705 정치 보훈부·법무부 '친일재산 환수 재개' 맞손…"기금으로 유공자 지원" 13:38 31
3024704 이슈 있지(ITZY)가 역주행으로 탑백 들었으면 하는 이유 4 13:38 227
3024703 기사/뉴스 'WBC 우승' 베네수엘라, 역대 최대 돈방석 앉는다..."아리가토 재팬" 12 13:35 944
3024702 이슈 순대는 역시 여기에 찍어서 먹어야 맛있지!! 39 13:34 788
3024701 이슈 이제 곧 시작되는 대국민 투표 3 13:32 1,381
3024700 기사/뉴스 "내가 삼성이고 삼성이 나다"…'20만 전자'에 주총장 '웃음꽃' 4 13:31 1,021
3024699 정보 넷플릭스 가입 안하고 BTS 공연 보는 방법 8 13:30 2,078
3024698 이슈 소개팅남 카톡 첫인사가 “안녕하세요 :)” 길래 차단하고 나갔어 220 13:29 8,156
3024697 이슈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제주도를 방문해서 했던 말 5 13:28 1,006
3024696 정치 [인터뷰] 박용진 “주식 팔면 왜 이틀 뒤에 돈 주나…한국에만 있는 규제 풀겠다” 16 13:27 1,073
3024695 팁/유용/추천 광주광역시 장미꽃 아이스밀크티 추천 23 13:27 1,358
3024694 기사/뉴스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끝났다 믿었던 고통 반복" 비판 13 13:26 1,030
3024693 기사/뉴스 [공식] 신기루 측 "어제(17일) 모친상"…향년 68세,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16 13:23 2,307
3024692 기사/뉴스 디자인권 없어도 처벌… ‘젠틀몬스터 모방 혐의’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기소.gisa 19 13:20 1,143
3024691 유머 [KBO] 야구팬들이 직관 갔을때 야수교체를 알아차리는 순간 16 13:20 2,423
3024690 기사/뉴스 빈집을 촌캉스·카페·체험 공간으로… 흉물서 ‘자원’ 재탄생 [심층기획-2026 빈집 리포트] 1 13:19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