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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촛불행동, '홍장원 동선' 국정원 CCTV 공개한 여당 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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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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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국정원 CCTV 공개한 국민의힘 의원 및 유출자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촛불행동은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0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행적이 담긴 국정원 내부 폐쇄회로 영상을 공개했다며 이를 국정원법 위반, 내란동조 혐의로 고발했다. 2025.02.2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국정원 CCTV 공개한 국민의힘 의원 및 유출자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촛불행동은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0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행적이 담긴 국정원 내부 폐쇄회로 영상을 공개했다며 이를 국정원법 위반, 내란동조 혐의로 고발했다. 2025.02.2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공개한 여당 의원들이 경찰에 고발 당했다.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공개한 CCTV는 극비보안구역의 국정원 내부를 공개한 것으로 이는 국정원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원 CCTV를 공개한 국민의힘과 더불어 이 자료 유출자를 국정원법 위반, 내란동조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20일 비상계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홍 전 차장의 동선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홍 전 차장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이후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라고 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촛불행동은 "국민의힘의 목적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정치인 체포 명단'을 적은 홍 전 차장 메모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라며 "이미 윤석열의 내란 행위가 입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이를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내란 공동정범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국정원 CCTV 공개는 국정원법 제4조에 따른 보안업무 규정 제23조 제1항 및 제27조를 위반한 것이며 이는 형법 제127조를 위반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불법 행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4_000307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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