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극장판이 일본에서 흥행에 성공 중인 가운데 일본 매체가 이 프로그램의 한국내 인기와 영향을 다루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했다. 고독한 미식가 팬인 윤 대통령이 구속 수감돼 있는 상황을 전하며 "진정한 고독한 미식가가 됐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전했다.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24일 "고독한 미식가가 한국의 식문화를 바꾸었다"면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주연을 맡은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지난 1월 29일 개봉 이후 관객 동원 63만 명, 흥행 수익 9억 엔을 돌파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TV도쿄에서 시즌 10까지 이어진 드라마 시리즈를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마츠시게가 연기하는 주인공인 수입 잡화상 이노가시라 고로가 음식을 찾아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마츠시게가 처음으로 감독과 각본을 직접 맡아 화제가 됐다. 국내서는 드라마 시즌 7에서 진행됐던 한국 촬영이 다시 이루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극장판에는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된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한 배우 유재명이 출입국 심사관 역으로 출연해, 마츠시게가 맛있게 황탯국을 먹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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