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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우리가 먹는 카레라이스의 유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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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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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다시피 카레의 원조는 인도의 커리로,

 

커리는 한국어의 양념과 비슷하게 향신료를 조합해 요리에 쓰이는 소스를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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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커리는 당시 인도를 식민지로 삼고있던 영국으로 넘어가 해군의 급식으로 도입되었는데

 

카레의 맛과 향으로 잡내를 가리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

 

더불어 원래 커리는 현지에서 향신료를 직접 섞어서 만들지만, 미리 조합한 '카레 가루'를 만들어 팔기 시작히며 대중화에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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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영국 커리는 19세기말 서양문물을 도입하기 시작한 구일본 해군으로 넘어가 카레라이스가 되는데

 

쌀밥만 먹으면 생기는 각기병을 예방하기위해 고기와 야채를 먹일 수단으로 도입됨

 

육고기를 어색해하던 일본 식문화와 음식에 질리기 쉬운 선상식단에도 효과적이였다는 이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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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날짜개념을 잊기 쉬운 선상생활을 생각해 금요일에 배식한게 지금도 자위대에서 이어지고 있다나.

이후 퇴역한 해군장병들이 귀향하고 카레를 재현하기 시작하면서 국민적인 인기를 끌게되었고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고형카레나 레트로트 카레 등등 편하게 카레를 먹을 수 있는 상품도 개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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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반도에는 일제강점기 카레의 개념이 들어온 뒤

 

해방 후 1969년 오뚜기가 한국에서 최초로 카레를 상품화하기 시작하며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잡음

 

인도-영국-일본을 거친 물건이 또 한번 현지화를 거친 탓에 인도는 물론이고 영국식, 일본식과도 차이가 크지만

 

결과적으로 인도인도 맛있게 먹는 카레가 탄생했으니 아이러니한 일. 

 

 

다만 근본이 육고기 레시피인 영국 커리를 배껴서 가져온 일본식 카레다보니

 

본고장 커리랑 다르게 해산물과 궁합이 별로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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