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청취자는 "바이크를 부모님 몰래 샀다가 걸렸습니다. 어떻게 부모님께 허락받고 탈 수 있을까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도 바이크가 원래 두 대가 있었거든요. 근데 팔았습니다. 일단은 잘 타지 않구요. 굉장히 위험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겨울에는 절대로 타시면 안 된다. 배달하시는 분들도 좀 항상 조심하시길 바한다. 아직까지도 땅이 얼어 있기 조심하시고. 바이크는 사실 섣불리 권해드릴 수가 없는 그런 레포츠입니다. 안전장비를 다 하고 해도 순간 딴 생각 잘못하면 벌써 차는 50m 앞으로 가 있기 때문에 딱히 권해드릴 레포츠는 아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잘 타시니까 정말 안전하게 자기가 힘들고 어려울 때만 오토바이 안 타면 괜찮아요"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명수는 "예전에 제가 아는 개그맨 선배님이 계셨는데 아들이 오토바이 타고 싶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때렸어요. 진짜예요. 진짜 이거 뭐 없는 얘기 아니고 개그맨 형님인데 오토바이 샀다고 샀다 그런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때렸어요. 그래서 팔았어요. 때린 건 잘못한 거지만 그쪽 사정이 있었겠죠. 오토바이는 그 정도로 위험합니다"라면서 "부모님께서 허락을 하고 하실까요? 저는 그게 좀 걱정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허락을 안 하셨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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