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은 구석구석 가는데... 제주 항공편은 갈수록 준다
86,586 360
2025.02.24 02:07
86,586 360

LCC, 일본 소도시 단독 노선 경쟁… 평균 탑승률 높아 수익성 확보 유리


oiexTs
QPeVTE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항공기 운항 편수는 2022년 17만1754편에서 2023년 16만1632편, 2024년 15만6533편으로 매년 감소했다.


국내선 감소는 항공권 요금 인상으로 이어져 제주도 관광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3년간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1380만3058명에서 2023년 1266만1179명으로 줄었고 2024년에는 1186만1654명으로 감소했다. 올해 1월 내국인 관광객 수는 86만35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5만3547명)보다 9.4% 줄었다.


항공편 감소로 도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관광업계도 타격을 받자 제주도도 직접 대응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영훈 제주지사는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이수근 한국공항 대표이사 사장 등을 만나 제주 기점 항공편 확대와 신규 노선 개설 등을 공식 요청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항공사는 여행 수요에 맞춰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선을 늘리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운항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LLC 항공사 간 일본 소도시 취항 경쟁도 치열하다.


항공업계는 평균 탑승률이 높은 일본 소도시 단독 노선이 수익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입장이다.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노선은 모든 항공사가 취항하기 때문에 특가 항공권 경쟁 등이 치열해 마진을 높이기 쉽지 않다. 하지만 경쟁자가 없는 단독 노선의 경우 항공권 가격을 유리하게 책정할 수 있어 수익률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선 유치에 적극적이다. 항공사 측에 신규 취항 제의를 해오는 경우도 많다. 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항공기 착륙료 감면, 공항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항공사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아무도 가지 않은 단독 노선은 항공사 입장에서 도전인 만큼 마케팅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며 "현재로서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앞으로 더 활성화될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feIBiXm

목록 스크랩 (0)
댓글 3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51 이슈 엔시티 위시 𝑾𝑰𝑺𝑯'𝒔 𝑾𝒊𝒔𝒉 ❄️ in Hokkaido EP.1 ➫ 26.01.09 (KST) 1 22:05 72
2955950 이슈 야경말고 니얼굴이나 보여줘..가 탄생한 서강준 레전드 브이앱 4 22:04 236
2955949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수도권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1 22:03 321
2955948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1 22:03 136
2955947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27
2955946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22:03 24
2955945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4 22:03 376
2955944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1 22:02 99
2955943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63
2955942 이슈 뱀파이어 긴급 회의 📢 What’s in my bag (Vampire ver.) - ENHYPEN (엔하이픈) 22:01 42
2955941 이슈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 새로운 이야기의 발견, What Next? | 넷플릭스 2 22:01 254
2955940 이슈 찢었습니다.ㅣMMA2025 비하인드ㅣBEHINDOOR 22:01 68
2955939 유머 일본식당의 ㅂㅅ같은 혐중과 인종차별 8 21:59 1,026
2955938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16 21:59 952
2955937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9 21:57 1,341
2955936 이슈 2025년 드라마 시청률 TOP10 최종 8 21:57 626
2955935 유머 한반도 생태계 구조를 지키고 있는 든든한 포식자 14 21:56 1,195
2955934 유머 인이어 최초로(?) 사용하게 된 국내 아이돌 16 21:54 2,609
2955933 정치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 예우' 다시 받나...국힘 의원들 법안 발의 51 21:52 988
2955932 이슈 성인되기를 카운트다운하면서 기다렸다는 이서 공주 19세 마지막 브이로그 4 21:5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