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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구석구석 가는데... 제주 항공편은 갈수록 준다

무명의 더쿠 | 02-24 | 조회 수 86586

LCC, 일본 소도시 단독 노선 경쟁… 평균 탑승률 높아 수익성 확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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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항공기 운항 편수는 2022년 17만1754편에서 2023년 16만1632편, 2024년 15만6533편으로 매년 감소했다.


국내선 감소는 항공권 요금 인상으로 이어져 제주도 관광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3년간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1380만3058명에서 2023년 1266만1179명으로 줄었고 2024년에는 1186만1654명으로 감소했다. 올해 1월 내국인 관광객 수는 86만35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5만3547명)보다 9.4% 줄었다.


항공편 감소로 도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관광업계도 타격을 받자 제주도도 직접 대응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영훈 제주지사는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이수근 한국공항 대표이사 사장 등을 만나 제주 기점 항공편 확대와 신규 노선 개설 등을 공식 요청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항공사는 여행 수요에 맞춰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선을 늘리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운항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LLC 항공사 간 일본 소도시 취항 경쟁도 치열하다.


항공업계는 평균 탑승률이 높은 일본 소도시 단독 노선이 수익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입장이다.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노선은 모든 항공사가 취항하기 때문에 특가 항공권 경쟁 등이 치열해 마진을 높이기 쉽지 않다. 하지만 경쟁자가 없는 단독 노선의 경우 항공권 가격을 유리하게 책정할 수 있어 수익률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선 유치에 적극적이다. 항공사 측에 신규 취항 제의를 해오는 경우도 많다. 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항공기 착륙료 감면, 공항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항공사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아무도 가지 않은 단독 노선은 항공사 입장에서 도전인 만큼 마케팅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며 "현재로서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앞으로 더 활성화될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feIBi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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