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30607
2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의 경북 울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단 2명만 울진의 먼바다로 오징어 조업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술렁였다. 무려 10년 만에 돌아온 오징어 조업이었던 것.
주종현PD는 오징어 조업에 나가는 멤버는 새벽 1시에 출항해서 5시에 돌아온다면서 조업 복불복으로 4라운드를 진행, 라운드마다 1명씩 구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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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1등으로 총을 조립한 뒤 김종민을 향해 먹물을 쐈다.
문세윤은 조업 면제를 확정 짓고 "그동안 애들 데리고 워터파크 갔던 게 여기서 빛을 보는 구나"라고 말했다.
김종민과 이준은 오징어 조업이 확정되면서 바로 항구로 이동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