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나 하나 묻고 싶은 게 있어. 나도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을 하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다 ‘잘한다!’ 이런 얘기만 하지 정확한 피드백을 안 해주는 거야.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든 거야. 나는 궁금한 게 8곡을 자기가 만들었어. 스스로 판단하는 걸 어떻게 해?”라며 솔직한 고민을 물었다.
이에 지디는 “그거 어렵죠... 이게 좋냐, 안 좋냐를 어느 순간 기준치로 안 잡았던 것 같아요. 음악이다 보니까 저도 잘될 줄 알고 만드는 게 아니다 보니까 혼자 헤매는 데 오래 걸려요. 잘하고 말고보다 제 마음에 드냐 안 드냐로 바꾼 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 하다 보니까 후회가 안 남아요”라며 털어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https://v.daum.net/v/202502232203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