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혜리, '재밌네' 대첩 입 열었다…"소속사서 혼났냐" 질문에 보인 찐반응 ('직장인들')
32,970 30
2025.02.23 23:00
32,970 30
KSjyTU

CEO 신동엽의 지인으로 출연한 연예인 혜리에 직원들은 "연예인 처음 본다"며 관심을 보였다. 

카더가든은 "왜 (아이돌들 회사에서) 그렇게 핸드폰을 뺏는 거냐"고 궁금해했고 신동엽은 "거기서부터 모든 게 비롯되는 거다"라고 밝혔다. "SNS 때문에도 그럴 거 같다"는 김민교의 말에 신동엽은 "근데 혜리는 술을 안 마시기 때문에 술 마시고 술김에 SNS에 뭘 올린다거나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겠네? 그러면 후회해본 적이 없겠네?"라고 물었고 혜리는 "술김에는 한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김원훈은 "맨정신에 하는 거 되게 재밌네"라며 지난해 이슈가 된 '재밌네' 대첩을 언급했다.


김원훈의 한마디에 분위기는 싸해졌고 서로 조용히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이에 신동엽은 "혹시 모르니까 회사원들이라 그럴 수 있지만 재밌네는 좀 삼가해주는 게 괜찮나?"라고 혜리의 눈치를 살폈고 혜리는 "재밌을 때만 재미있다고 해주시면 될 거 같은데 지금 재미가 없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혜리의 말에 김원훈은 "그럼 '유쾌하네' 이런 걸로 (하겠다)"라고 제안했고 혜리는 "'아름답네' 이런 걸로 해주시면 (될 거 같다)"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훈은 "그런 일이 생기고 뭐 대표님, 기획사 대표님이 전화를 하시거나 그럴 거 아니냐. 전화해서 뭐라고 하시냐"고 물었고 혜리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터졌다. 

혜리가 "때에 따라 다른 거 같긴 한데 어떤 때요?"라고 묻자 김원훈은 "그냥 평소에 뭐 재밌는 일 있을 때"라고 또 한 번 '재밌네'를 언급했다. 

이에 표정관리를 못한 혜리는 "몇 살이시냐. 되게 눈치 없어 보인다"고 결국 돌직구를 날렸다. 인터뷰를 통해서도 혜리는 "대리 분이셨나? 주임 분이 좀 이상했다. 김원훈 주임님. 이름도 어렵다 "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쿠팡플레이 '직장인들'은 위기의 중소 마케팅 회사 DY기획을 배경으로 AZ와 GenZ 사이에서 '낀대'가 되어가는 MZ들의 오피스 생존기를 그린다.



https://naver.me/xa5cqb7y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81 이슈 24개월 무이자할부 생긴 애플스토어.jpg 10:27 0
2957780 기사/뉴스 미야오,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10:27 5
2957779 이슈 무교인 사람이 교회가서 충격받은 것들 10 10:25 465
2957778 이슈 교토식화법 6 10:23 393
2957777 정치 국방부,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軍 운용 안 해…이 대통령, 조사 지시" 2 10:22 159
2957776 이슈 바람기도 유전이라고 함 9 10:22 794
2957775 기사/뉴스 혜리, 눈물 쏟은 이유 "사람에게 기대지 못해..너무 많은 일 겪어"[스타이슈] 2 10:21 753
2957774 기사/뉴스 허경환·효연·레이·원희 '놀토' 400회 특집 채울 세대 대표 5 10:16 539
2957773 기사/뉴스 "이웃이 사이비 교인" 소문 전파는 명예훼손?…2심 뒤집혔다 1 10:15 433
2957772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응원 덕에 긴 시간 동안 행복” 종영소감 4 10:13 567
2957771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Polaroid Love" 1 10:12 145
2957770 이슈 Grok이 뽑은 최고의 스파이더맨 8 10:12 333
2957769 정치 [속보] 국방부 "북 '무인기 침투'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사실 없어" 6 10:12 655
2957768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 선공개] "총알 다 떨어졌죠?" 박서준, 김우형 향한 싸늘한 경고(!) 1 10:10 322
2957767 정보 2025년 국산차 판매량 순위 피셜 뜸👊 내 차는 몇위일까⁉️ 37 10:07 1,672
2957766 기사/뉴스 권정열, 결혼 11년차에도 아내 김윤주 바라기 "우리 윤주 잘 부탁해요" ('사당귀' ) 6 10:07 1,439
2957765 이슈 결국 105층 -> 49층 3동으로 변경 확정된 현대자동차 본사 건물.JPG 28 10:06 3,367
2957764 정보 콜드컵 : 밀폐 X 텀블러 : 뚜껑이 있어서 새는 정도. 밀폐 X 보온병 : 밀폐 O 7 10:05 1,160
2957763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윤도운도윤] 쇼츠 :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봤다 🧆 6 10:03 622
2957762 정치 [속보] 안규백, 北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17 10:03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