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과 황광희는 지난 방송에서 김수현이 언급했던 5년 전 화장품 드럭스토어에서 만났던 일화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황광희는 김수현에게 "너 그때 (나한테) 기 빨려서 갔잖아. 30분 만에"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김수현은 "그건 군인에게 피 같은 시간이지 않냐. 빨리 빨리 움직여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나 상처 받았잖아"라면서 "(당시) '전역 얼마 남았냐'고 묻고, '나 다음 주 전역인데'"라고 말했다며 과거 일화를 이야기 했다. 이에 황광희는 "내가 어디서 김수현 이겨보겠어. 전역으로라도 이겨보지"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황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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