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보물섬’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전 회 대비 무려 2%P 상승했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7.8%를 나타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다. 이는 토요 미니시리즈 1위이자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보물섬’이 2회 만에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하며 치열한 시청률 격돌에서 확고한 승기를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연인 여은남(홍화연 분)의 배신에도 떨치고 일어섰다. 이어 이 모든 배신의 판을 설계한 것이 비선실세 염장선(허준호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서동주와 염장선의 본격 대립이 시작됐다. 시청자들이 애타게 기다린 박형식X허준호 파괴적 조합이 등판한 것. 이로 인해 안방극장은 강력한 긴장감과 충격의 도가니가 됐다.
‘보물섬’ 2회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특히 서동주와 염장선이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박형식X허준호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력과 존재감이 격돌하며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쥐었다. 서동주가 피습되는 엔딩에서는 이 같은 긴장감이 방점을 찍었다. 2회 만에 두 주인공의 본격 대립 구도를 형성한 ‘보물섬’.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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