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우슈바테소로


머리 좋고 꾀도 잘 부리는 먹보
아버지는 경주마 오르페브르


부마는 별로 안 닮았음
우슈바테소로는 외할아버지인 킹카메하메하를 많이 닮았음
엄마 닮은 거 아닌가 하겠는데 모마는 별로 부마인 킹카메를 안 닮았음

킹카메

우슈바테소로
심지어.....
이 말은 경기 시작전이면 고개 푹 숙이고 걷는 말인데 그거 외할아버지를 닮은 거였음
고개를 바닥에 둔 우슈바테소로

외할아버지 킹카메의 마지막 경기모습

유전은 무서운 것이다
